Advertisement
은호는 급식소에서 밥 먹는 것조차 성적순과 특혜로 나뉘는 학교에 질려했다. 그런 은호에게 짝사랑하는 대학교 오빠 종근(강민혁)을 만나는 것은 땡땡이 치고 학교를 빠져나올 정도로 중요한 일이었다. 종근을 만나러 가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가던 은호는 오토바이를 피하려다가 넘어지게 됐다. 때마침 은호와 땡땡이를 치던 태운(김정현)은 이를 발견하고, 은호를 오토바이에 태워 목적지까지 데려다줬다. 그러나 은호가 종근과 원조교제를 한다고 오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곳으로 가서 종근에게 주먹을 날려 은호와 티격태격했다.
Advertisement
그런 은호에게 전교회장 대휘(장동윤)는 한국대에 웹툰 미디어학과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대휘는 "공모전 입상하면 수시는 특전 있다더라. 너 그림 잘 그리지 않냐"고 말했다. 대휘에게 용기를 얻은 은호는 태블릿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부모님께 학원 등록을 조르는 등 한국대에 가기 위한 방법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사건이 터지고 학교에는 전담경찰관 한수지(한선화)가 오게 됐다. 그간 학교에서는 학교를 엿 먹이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났고, 범인은 잡히지 않았던 것. 그러나 학생들 사이에서는 범인을 히어로라 불렀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