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조 하트(30)가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각) 조 하트가 웨스트햄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16~2017시즌을 친정 맨체스터시티가 아닌 이탈리아 세리에A 토리노에서 뛰었다. 36경기에 출전했다. 맨시티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토리노로 임대를 갔었다.
그는 새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이번에도 임대로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는다. 맨시티가 조 하트의 연봉 중 일부를 부담하는 조건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하트와 맨시티의 계약은 2019년까지 돼 있다. 그러나 이번 웨스트햄 임대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하트는 조만간 웨스트햄의 오스트리아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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