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독일의 명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오는 23일 한국을 찾는다.
휴먼 영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 더 램프 제작) 측은 18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토마스 크레취만이 오는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한다. 이후 토마스 크레취만은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영화 홍보에 나설 전망이다"고 전했다.
'택시운전사'는 한국 관객이 가장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와 독일과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나온 명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어떤 캐릭터건 인물에 내재해 있는 깊은 인간미를 드리우는 유해진, 그리고 꿈과 아픔이 공존하는 청춘의 아이콘이 된 류준열까지. 세대도 국적도 개성도 다른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흡입력 있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 희망을 선사할 예정.
특히, 이번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는 극중 광주를 취재하러 온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역으로 열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내한하여 영화에 대한 열기와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피아니스트'부터 '작전명 발키리' '킹콩'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까지 매 작품마다 선 굵은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토마스 크레취만의 내한 소식은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가세했고 '고지전'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택시운전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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