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청년경찰'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은 기준과 희열이 아직 어린 대학생이기 때문에 한 번도 주먹 싸움을 해보지 않은 것으로 가정했다. 때문에 두 청년은 납치사건을 목격한 순간부터 낯선 이들에게 습격을 받았을 때 특별한 대응을 하기보다 무작정 내달리기 바쁘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방검술 등을 활용한 액션 장면은 이들의 본능적인 움직임을 살리기 위해 정해진 합을 피하고 롱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하는 방식을 택했다.
Advertisement
또 다른 설정은 기준과 희열의 액션이 학교에서 배운 무도를 바탕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유도를 익힌 기준은 상대방을 메치기로 넘어트리고, 검도를 배운 희열은 손에 잡히는 것을 위협적으로 휘두른다. 어딘지 서툴지만 나름의 스타일을 녹여낸 이들의 액션은 사건이 진행되면서 점차 진화하는데, 특히 클라이막스 액션 장면에서는 테이저건, 삼단봉 등 도구까지 능숙하게 사용하며 실전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액션을 통해서도 캐릭터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는 연출 의도를 전한 김주환 감독의 말처럼,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인 '청년경찰'의 독보적인 액션이 기대를 자아낸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청년경찰' 스틸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