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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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타율은 2할4푼7리에서 2할4푼4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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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2루땅볼로 물러났고 1-0으로 앞선 3회 무사 1루 상황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다시 2루 땅볼 아웃됐다.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추신수는 볼넷을 골로 출루했고 9회초 1-3으로 뒤진 상황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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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1대3으로 패했다. 볼티모어 김현수는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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