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가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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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2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7일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던 테임즈는 이날 안타2개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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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테임즈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채드 쿨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5회 1루 땅볼로 물러난 테임즈는 7회 바뀐 투수 토니 왓슨을 상대로 다시 중전 안타를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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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이날 테임즈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5푼이다.
한편 이날 밀워키는 2대4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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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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