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후반기 개막과 함께 깜짝 외국인 선수 교체 소식을 발표했다. 루이스 히메네스를 대신할 외국인 타자로 제임스 로니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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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8일 잠실 kt 위즈전을 앞두고 로니와의 계약 소식을 알렸다.
로니는 2006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 좌타자로 2007시즌부터 2011시즌까지 5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때려낸 장타자다. 200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다저스 지명을 받은 유망주로 최근에는 애틀랜트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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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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