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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에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시작했다. 이날은 참석한 선수들이 참가 등록을 하고 10개구단 코칭스태프와 구단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확한 신장을 측정하고 KBL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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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선수가 52명으로 장신선수(40명) 보다 많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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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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