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2명의 선수가 한국 프로농구 무대에 노크했다.
KBL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석한 92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KBL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에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시작했다. 이날은 참석한 선수들이 참가 등록을 하고 10개구단 코칭스태프와 구단 관계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확한 신장을 측정하고 KBL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아쉽게도 데이먼 윌킨스(1m94) 자밀 워니(1m98) 앤서니 길(2m3) 등 기대를 받았던 선수들이 불참했지만 NBA 경력자인 조쉬 포웰(2m1)과 버논 맥클린(2m2) 등이 참석했고, KBL 경력자는 리카르도 포웰과 리온 윌리엄스를 포함해 8명이었다.
단신 선수가 52명으로 장신선수(40명) 보다 많이 참가했다.
KBL은 19, 20일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에서 트라이아웃을 열고, 20일 팜스호텔에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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