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17일 신고리 원자력발전 5·6호기 백지화 여부를 가릴 공론화 진행 과정과 관련해 "공사 영구중단을 막기 위해 적극 방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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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한수원 입장에서 신고리 5·6호기에 1조6000억원을 투자했는데 건설이 취소되면 피해가 크니 경영진의 입장에선 계속 짓는 게 바람직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또 "지금 짓고 있는 신고리 5·6호기에 1조 6000억 원이 들어갔고, 공사가 취소되면 법적으로 피해 보상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 3개월 간 이어질 공론화 기간에 국민에게 '원자력 발전이 안전하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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