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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원은 자신 때문에 어긋난 과거를 되돌리기 위해 직접 나섰다. 휘종(손창민 분)을 찾아가 사건의 전말을 모두 밝힌 것. 하지만 정기준(정웅인 분)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감찰부에 투옥되는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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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주원의 진중한 카리스마가 폭발해 긴장감을 높였다. 옥사에 갇힌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꺾이지 않는 기개를 드러내며, 정기준과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기 때문. 특히 상대방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결의에 찬 표정과 말투, 그리고 날 선 눈빛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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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원이 출연하는 SBS '엽기적인 그녀'는 오늘(18일) 밤 10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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