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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읽는 것은 빠르면 5세, 평균적으로는 6세 정도임을 감안하면, 28개월 교진 군의 언어적 잠재성은 놀라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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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진 군의 부모님은 이런 아들이 대견하면서도 걱정스럽다. 그 이유는 바로 교진 군의 동영상에 대한 집착 때문이다. 교진 군은 동영상을 보는 것을 멈추게 하면 바로 울음을 터뜨린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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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교육 동영상에 빠진 교진 군과,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을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 무궁무진한 언어 잠재성을 가진 28개월 교진 군의 이야기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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