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섬총사'가 새 손님과 함께 세번째 섬에서의 촬영을 마쳤다.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올리브 '섬총사'의 강호동·김희선·정용화 등 출연자와 제작진은 전라남도 완도군 생일면의 생일(生日)도에서 4박 5일간의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여기에 달타냥으로 가수 존박까지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모인다.
독특한 이름의 생일도는 예로부터 주민들의 본성이 착하고 어질어, '갓 태어난 아기와 같다' 하여 날 생(生) 자와 날 일(日) 자를 빌려 생일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펼쳐질 3인방의 섬생활기와 엉뚱하고 친근한 존박의 조합에 기대가 모인다.
힐링과 재미를 동시에 잡으며 높은 시청률은 물론 호평까지 얻고 있는 '섬총사'는 tvN과 올리브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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