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악동뮤지션이 오는 20일 총 두 곡의 신곡을 발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전 공식 블로그, SNS를 통해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또 다른 신곡명이 'MY DARLING(마이 달링)'임을 밝혔다.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마이 달링' 티저는 앞서 공개된 ''Dinosaur(다이너소어)'와는 또 다른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다이너소어'가 공룡이라는 주제로 공포영화 같은 스산함을 선사했다면 '마이 달링'은 청량함이 느껴지는 푸른 빛의 티저 포스터로 무더위를 달래주고 있다.
앞서 신곡 제목 '다이너소어'를 공개하며 '공룡'이라는 예상치 못한 주제의 음악을 예고한 악동뮤지션은 이번에는 전혀 다른 느낌의 '마이 달링'이라는 달달한 신곡명도 발표, 계속되는 반전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또 18일 0시 '다이너소어'의 뮤비 티저를 공개했다. 어두운 숲 속을 헤매던 악동뮤지션 두 남매가 우연히 '공룡'으로 예측되는 물체를 발견하는 모습으로 끝나는 티저 영상은 마치 한 편의 공포영화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동안 '200%' '얼음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오랜 날 오랜 밤' 등 독특한 소재와 남다른 발상의 가사로 신선함을 선사해 온 악동뮤지션이 이번 두 곡의 신곡 '다이너소어'와 '마이 달링'을 통해서는 어떤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컴백 준비에 한창인 악동뮤지션은 오는 22일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일기장' 공연을 마지막으로 4개월에 걸친 투어 대장정을 마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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