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초여름 바캉스 '강원 양양'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친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성은은 강수지와 함께 방안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가수 활동하는 건 부모님이 허락해주셨냐"는 강수지의 물음에 "열아홉 살 때부터 가수 하고 싶다고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가장 속 썩인 게 이혼한 일이다"며 "언젠가부터 미안한 마음, 감사한 마음에 아빠에서 아버지라고 부르게 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임성은은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나니 이제 '부모님'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임성은의 아버지는 함께 여행하는 청춘들을 위해 깜짝 선물 전달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청춘들은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아버님과 전화연결을 통해 감사함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