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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코는 신곡 '아티스트'(Artist)에 대해 "이번 타이틀곡 '아티스트'는 버라이어티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저마다 갖고 있는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주저없이 표현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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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컬투는 "미술 전공이었는데, 언제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진거냐"고 질문했고, 이에 지코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미술을 직업으로 삼고자 해서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입시 미술을 준비하다보니 조금 지루하더라. 그래서 음악을 같이 들으면서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음악을 듣고 싶어서 미술하는 나를 발견했다"고 답했다. 지코는 당시 언더그라운드 힙합 아티스트였던 버벌진트, 슈프림팀 또 해외 아티스트 블랙아이드피스의 음악을 들으며 꿈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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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싸이와의 인연에 대해 "싸이 선배님과 평소에 음악적인 얘기를 많이 나눴다. 나를 궁금해하셔서 재작년부터 만남을 가졌다. 이후 신곡 스케치를 공유했고, 그 중에 '아이 러브 잇'이 있었다. SNS에 '아이 러브 잇'의 가이드 녹음 영상을 공개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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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코는 "스스로 심사를 한다는 생각보다, 좀 더 잘하는 사람들을 선별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면서 "아는 사람이 나오면, 그 분에 대한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나오면 좀더 주의깊게 듣기는 한다. 하지만 그게 심사를 하는데 있어서 크게 반영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래퍼 슬리피를 심사한 것에 대해 "솔직히 당황스러웠고, 부담이 됐다. 그런데 잘해주셨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지코는 '아티스트', '오키도키', '버뮤다 트라이앵글'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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