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10cm(이하 십센치) 전 멤버 윤철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8일 한 매체는 부산사상경찰서의 말을 인용해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철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윤철종은 지난 해 7월 경남 합천에 위치한 지인 곽모씨의 집에서 2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자신의 집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이를 판매한 혐의로 지난 4월 7일 구속돼 현재 1심 재판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5월 11일 윤철종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으며, 윤철종은 범행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십센치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윤철종의 대마초 여부는 전혀 알고있지 못했다. 이날 기사로 접했다. 매우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윤철종은 지난 4일 건강상의 이유로 십센치에서 탈퇴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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