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엽기녀', 자체최고기록-월화 1위로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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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월화극 '엽기적인 그녀'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8일 방송된 '엽기적인 그녀' 최종회는 9.6%, 11.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거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는 5.1%, 6%의 시청률을, KBS2 '학교 2017'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엽기적인 그녀'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함과 동시에 월화극 1위로 화려한 퇴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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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견우(주원)과 혜명공주(오연서)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견우는 악인 정기준(정웅인)을 처단했고 혜명공주는 어머니와 재회하고 억울함을 풀었다. 혜명공주는 견우의 청혼을 거절하고 청나라 유학을 떠났지만 유학에서 돌아와 견우와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알렸다.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는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 등이 출연하는 '조작'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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