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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7월 26일 개봉할 영화 '군함도'의 액션 연기에 대해 "처절하고 투박한 옛날 식의 주먹다짐으로 보일 거다. 두 달 정도 액션 스쿨도 다녔다. 몸 쓰는 게 익숙하다고들 생각하겠지만 사실 나는 몸치다. 그래서 연습도 생각도 많이 해야 한다. 남들보다 조금 먼저 움직이지 않으면 여지없이 느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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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소지섭은 "지금은 그저 대화가 통하는 여자면 된다. 세대 차이를 떠나서 메울 수 없는 갭이라는 게 있더라.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 이 사람이 모를 수도 있고, 나 역시도 그럴 수 있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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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화보는 20일 발간하는 '하이컷' 20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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