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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이어라'는 2000년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의 '60년을 이어라'라는 코너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60년을 이어라'는 조부모와 손주가 동반 출연해 끝말잇기를 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자아냈던 가족 예능. 특히 '60년을 이어라'는 유재석이 본격적인 MC의 길로 들어서게 만든 MC데뷔작이다. 당시 유재석은 메뚜기 탈을 쓰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이것이 지금의 '메뚜기 유재석'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추억의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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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역 5인방의 순수한 발상은 조동아리 삼촌들에게 본의 아닌 비수로 날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운은 유재석이 김수용을 가리키며 "저 아저씨 아냐?"고 묻자 "외계인? 이상하게 생겼다"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최유리는 박수홍에게 "그냥 동네 지나다니는 사람"이라며 졸지에 박수홍을 동네 백수로 만들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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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7년 방송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한 조동아리와 이들을 쥐락펴락하는 최연소 게스트의 케미스트리가 웃음보를 자극할 '30년을 이어라'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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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는 오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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