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월화드라마 TV화제성 조사결과 신작 '왕은 사랑한다'가 35.5%로 '학교2017'를 0.6%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본 조사는 2017년도 7월 17일에서 18일 동안 방송 또는 방송예정작인 월화드라마 5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새로 시작된 월화 드라마 두 편의 초반 화제성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드라마 전체 2위 까지 올랐던 '하백의 신부(15.3%)'를 2배 이상 차이로 제치고 '왕은 사랑한다'와 '학교2017'이 경쟁을 한 것이다. 채널별 분석에서는 뉴스,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부문에서는 '학교2017'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으나 SNS(트위터)에서 '왕은 사랑한다'가 큰 차이로 앞서며 1위에 오른 것이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왕사'의 임시완과 임윤아 그리고 홍종현이 고르게 이슈가 되며 총 3,492점을 이끈 반면 '학교'는 김세정 홀로 1,889점을 이끌었으나 김정현과 장동윤의 화제성이 600점대에 머무르며 3,028점을 기록했다.
종영된 '엽기적인 그녀'는 점유율 11.5%로 4위를 기록했다.
한편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2017년7월17일부터 7월1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월화 드라마5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7월19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lyn@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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