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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안투라지' '굿와이프' 등 미드 원작 드라마의 승패 차이는 얼마나 한국적인 정서로 바뀔 수 있는 가에 대한 차이였던 것 같다. 그래서 한국적인 정서를 다루려고 노력했다. 원작은 전반적인 에피소드적 성격이 강한데 우리 드라마는 캐릭터에 대한 서사나 관계의 복선을 깔아서 집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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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이준기, 문채원을 비롯 이선빈, 고윤, 유선, 김영철 등이 출연하며 '아이리스' 양윤호PD, '굿와이프' 이정효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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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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