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믿고 듣는 발라더' 이석훈이 변함없는 인기와 함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되는 2017 이석훈 소극장 콘서트 '쓰임'의 예매 티켓이 오늘(19일) 오후 2시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이석훈 소극장 콘서트 '쓰임'은 남자 솔로 가수의 단독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티켓 오픈 1분 만에 3회차 공연 전석 매진 기록을 달성하며, SG워너비의 멤버로서는 물론 영향력 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석훈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흥행만을 좇는 보여주기식 음악보다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만드는 이석훈의 아티스트적 고집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3회차 전석 매진으로 이어졌다.
공연을 주관하는 CJ E&M 관계자는 "2017 이석훈 소극장 콘서트 '쓰임'의 공연 티켓 추가 오픈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회차 추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4년 6개월 만에 단독 공연으로 돌아오는 이석훈과 그를 기다려준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그의 감성 짙은 라이브 공연을 만끽할 수 있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치열한 예매 전쟁을 방불케 한 2017 이석훈 소극장 콘서트 '쓰임'은 오는 9월 15일(금) 오후 8시, 9월 16일(토) 오후 6시, 9월 17일(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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