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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베트남 하이퐁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여유를 즐겼다.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멤버들과 제작진 간의 본 게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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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자는 규현. 소주 브랜드 고르기가 준비됐다. 조믈리에는 신중했지만 "하나도 모르겠다"며 걱정했다. 수근은 규현을 위한 '여명 노래' 숙취 개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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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 지원은 원래 소원으로 돌아갔다. 신규 스마트폰과 VR 게임기 풀세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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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무한대, 도전 기회는 단 한 번이었다. 가능성이 보였다. 민호는 "도전"이라고 외쳤다. 결과는 실패였다. 수근은 제작진에게 50만 동을 주며 재도전을 요청했다. 역시 실패로 끝났다. 요괴들은 끈질겼다. 마지막 도전을 감행했다. 반전이 일어났다. 송민호는 물병을 바로 세웠다. 멤버들은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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