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권현빈, 이의웅, 안형섭이 스타&스타일매거진 앳스타일(@star1) 8월호에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이들은 많은 국민프로듀서들이 궁금해했을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놨다.
권현빈은 펜싱선수를 거쳐 모델, 그리고 아이돌 연습생에 도전한 것에 대해 "그냥 무작정 뛰어드는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편"이라며 "20년 사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했지만 아직 내 선택에 후회해 본 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또"수많은 연습생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필살기는 뭐였나"는 질문에는 "피지컬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팔다리가 길어 칼 군무가 힘들진 않았냐"고 묻자 "남들보다 두 배는 빨리 움직였고 힘이 두 배는 들어갔다,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해 KBS '안녕하세요'에 '반평생 부모님 가게 일에 매여 사는 남학생" 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의웅은 이후 많은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말했다. "부모님 일을 도와드린 게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이의웅은 "사람을 대접하는 법과 위기상황 대처법을 많이 배웠다"며 웃었다. 가장 하고 싶었던 무대로 '쇼타임'을 꼽으며, "내 알람 곡으로 지정하고 싶을 정도로 경쾌했다"고 말했다. 이어 "밝고 신나는 무대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 초반, 무대 위로 돌진해 'PICK ME' 댄스를 선보였던 안형섭은 "안무를 다 알고 있었다. 방송에 나왔는데 못 보여주면 좀 아쉬울 것 같았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중3 때 학교 축제에서 샤이니 태민 선배님의 '궤도' 무대를 선보이고 인기스타가 돼 행복한 중학교 생활을 마무리했다"는 안형섭은 "관객의 호응을 받는 게 행복해 꿈을 가수로 정했다"고 말했다. 또'형섭이 천상 아이돌'이라는 팬들의 말이 촬영 내내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21일 발매될 앳스타일 8월호에서는 권현빈과 이의웅, 안형섭이 말하는 화면 밖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