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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과거 송혜교가 전범 기업의 광고를 거절한 사실을 기사를 보고 알았다. 그 당시 기사를 접하고 마음 속으로 박수를 보냈다. 만약 내게 그 광고가 들어와도 거절했을 것 같다. 상식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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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이후 송중기와 송혜교의 행보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공개 커플임을 선언한 이후 송혜교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는 송중기가 '군함도' 시사회에서도 그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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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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