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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은 경기 후 "첫 해트트릭이고 팀이 이겼다. 4연승이다.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해트트릭 득점에 대해서는 "나는 슛을 좋아한다. 골키퍼가 나온 것을 봤고, 프리맨이라는 것을 체크하고 과감하게 때렸다"고 했다. 첫 골에 대해서는 "골키퍼를 따로 보지는 못했다. 볼이 살짝 떠있는 것을 확인하고 강하게 때렸다. 공중에 떠있는 볼을 좋아한다. 골키퍼의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두번째 골도 의미가 있었다. 시즌 첫 왼발 골이었다. 조나탄은 "왼발에 기회가 오면 찬스를 살릴 수 있는 능력 보여줄 수 있는데 기회가 별로 없었다. 작년에도 왼발로 한골을 넣었다. 찬스가 조금 더 오면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오른발쪽에 집중하기는 한다. 오른발이 더 강하기 때문"이라며 "염기훈의 왼발을 30%만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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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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