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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는 그 이름에 '백성 민(民)'자를 쓰는 것과는 달리 예로부터 임금이나 고관 대작들이 즐기던 고급 보양식이었다. 오늘날까지도 그 인기가 높아 자연산의 경우 여름철에 접어들면 kg당 가격이 최대 10만원에 이를 정도로 비싸며, 올해도 지난해 보다 어획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몸값이 고공행진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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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마트가 이렇듯 양식 민어를 선보이게 된 데에는 것은 수입 수산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국산 수산물 공급을 위한 대안으로 양식 수산물 판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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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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