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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해태에 투수로 입단한 이호준은 타자로 포지션을 전향한 후 1996년 5월10일 무등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2007년 7월22일 사직 롯데전에서 1000경기와 2013년 4월30일 마산 LG전에서 1500경기에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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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이호준이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각각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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