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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김과장'이 끝나면 너무 쉬고 싶었다. 쉼 없이 너무 많은 캐릭터를 소비해왔기 때문에 물을 채우고 싶었다. 드라마가 끝난 뒤 대본을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몸이 부서지더라도 꼭 출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공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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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불나방처럼 사건에 뛰어드는 사진기자이자 워킹맘이다. 처음으로 하이힐을 벗고 운동화를 신었다. 선배님들의 고충과 의무감을 갖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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