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이태양이 25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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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일 청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우완 투수 이태양과 박상원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최근 부진했던 심수창, 김진영이 2군에 내려갔다.
이태양은 지난 6월 선발로 등판한 4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채점 9.19로 부진했다. 6월 2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이닝 7안타(3홈런) 7실점 기록을 남기고 이튿날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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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군에서 3경기에 등판했고,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 2군과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후 복귀했다.
한화 이상군 감독은 "스피드가 크게 오르지는 않았는데 경기 내용이 좋아졌다. 제구도 잘돼서 올렸다"고 설명했다. 1군에 돌아온 이태양은 당분간 불펜에서 대기한다. 한화는 최근 중간 계투진의 부진으로 연패에 빠져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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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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