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새 예능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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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소진은 최근 JTBC 새 예능 '사서 고생'(가제)의 출연을 확정 짓고 곧 녹화에 임한다.
'사서 고생'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스타들이 낯설고 고된 환경에서 '고생'하는 컨셉트. 벨기에 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출연자 섭외와 방송 편성 등 세부 사안은 현재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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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은 '고생'에 능하다.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 출연해 꾸밈없이 솔직한 모습과 열정적인 자세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소진은 예능 외에도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18일 오픈된 웹드라마 '홍익슈퍼'에서 여주인공 서연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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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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