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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각자 자신있는 신체 부위부터 가볍게 시작했다. 남궁민은 "저번에 V앱 할때는 눈빛이라고 했는데 이번엔 손을 말하고 싶다. 제가 남자 치고는 손이 크지 않은데 나름 작고 귀엽다"고 자신했고, 엄지원은 "눈썹위부터 앞머리가 자신있다"며 눈부터 가려 웃음을 줬다. 유준상은 "저는 뭐니뭐니해도 보조개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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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나에게도 흥행 드라마가 나올수 있겠구나 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사법연수원 수석 졸업 후 어떤 사건 때문에 좌천되어 있다가 남궁민 씨를 만나 열정을 다시 찾는 권소라 검사를 맡았다"고 캐릭터를 조리있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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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글자 토크로 말하는 질문에서 남궁민은 '조작'의 대본을 보자마자 느낀점에 대해 "대박"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에 엄지원과 유준상도 크게 공감하면서 특히 유준상은 "따봉"이라고 다른 두글자로 답하면서 세대차이를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남궁민은 "김과장 끝나고 정말 쉰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대본을 보고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아서 신체적으로 무리가 온 상황에서도 하게 됐다"며 "하고 나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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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 콘셉트로 네티즌들의 직접 질문을 받는 시간. 엄지원은 '아이들도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드라마가 추격전도 있고 그렇다고 아이들이 보기도 부담은 없다"며 로맨스에 대한 질문에 "잘되길 바라는데 언제 잘되나 그런 느낌은 있을 것"이라고 말해 궁긍금증을 유발했다.
엄지원은 "멋진 두 남자 배우와 함께 만들어가는 '조작' 드라마 기대많이 하실 것 같다. 월화는 앞으로 조작"이라고 강조했고, 남궁민은 "많이 사랑해주시고, 꼭 시청해주시면 실망드리지 않겠다"고 마무리했다.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날 기레기', '식물기자', 정의로운 검사가 함께 부패한 검찰 조직과 맞서는 과정을 통해 저널리즘과 진실과 상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치와 희망을 이야기 한다. '너를 노린다'를 집필한 김현정 작가의 차기작으로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 문성근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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