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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이틀 연속 홈런포...시즌 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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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SK 최정이 6회 두산 함덕주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날렸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최정.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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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최 정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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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타석과 두번째 타석에서 뜬공과 삼진으로 물러났던 최 정은 6회 선두타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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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발 함덕주의 2구 139㎞ 직구를 받아친 최 정은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3호.

SK는 6회 현재 두산에 2-12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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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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