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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타선은 1회말 kt 선발 정성곤을 상대로 6점을 뽑으며 류제국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그러나 류제국은 6-1로 앞선 3회 1점을 내줬고, 5회 극심한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추가 3실점했다. 투구수는 101개였고, 삼진은 3개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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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는 선두 유한준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3타자를 모두 땅볼로 처리하며 가볍게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6-1로 앞선 3회 1사후 정 현에게 좌중간안타, 로하스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고 2,3루에 몰린 뒤 윤석민에게 또다시 땅볼 타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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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경기 연속 5실점한 류제국은 평균자책점이 4.48에서 4.76으로 나빠졌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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