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백창수가 달아나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백창수는 20일 잠실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5로 쫓기던 5회말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2사 1루에서 kt 주 권의 120㎞짜리 한복판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백창수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3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일주일만이다. 시즌 4호 홈런. 백창수는 7월에만 4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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