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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이유진은 웹드라마 '달콤청춘'에서 바람직한 '현실 남친' 스타일의 강우 역으로 뭇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충무로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음악에 대한 열정도 남달라 인기리에 종영한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선 자작곡 무대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팀원들을 끌어 안는 온화한 리더십으로 '초식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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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이유진은 연기활동과 더불어 '네이키드'라는 랩네임으로 본인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자작곡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재능이 많은 친구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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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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