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쇼' 고재근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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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재근은 "1999년 Y2K라는 한일합작 그룹으로 대뷔했다. 당시 큰 파란을 일으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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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멤버들에 대해서는 "친구들과 아직 연락을 하고 있다. 매년 만났다. 인디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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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재근은 "연말 쯤에 일본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공연을 추진 중이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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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 중이다"며 "자동차가 있었는데 얼마 전에 폐차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고재근은 "10년 만에 봤다"며 "그때 첫 사랑이 남자친구와 함께 나왔다. 그래서 좀 실망했다"고 설명해 폭소를 유발시켰다.
또한 MBC '무한도전' 출연 열망을 드러냈던 고재근은 이날 "'무모한 도전' 할때 처럼 시켜주시면 뭐든 한다. 열심히 할 테니 불러달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고재근은 "어머니가 집에 있는 걸 싫어하신다.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삻을 살고 있다"며 "어디든 불러주세요"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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