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신성록에게 자신이 장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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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딸의 남편 강호림(신성록)을 찾아간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 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드 백작은 딸을 만나기 전 먼저 사위인 강호림을 만나기 위해 그가 일하는 은행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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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림은 파드 백작의 포스에 눌렸고, "강호림씨, 내가 자네 장인일세"라는 말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강호림은 "장인 어른신이라고요?"라고 물었고, 파드 백작는 "DMA 검사까지 다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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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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