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결과가 달라졌다. 심판진은 원심을 번복하고, 인정 2루타를 선언했다. 그라운드 한 바퀴를 돌았던 손아섭이 다시 2루로 돌아갔고, 롯데 벤치가 항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질리 없었다.
Advertisement
올해 유독 판정, 오심 관련 악연이 많은 롯데다. 시즌초 4월에는 이대호가 판정에 항의를 했다가 경기 도중 퇴장을 당했고, 4월 18일 부산 NC 다이노스전에서 이우민의 타구가 비디오 판독 불가 판정을 받아 찝찝한 파울을 받아들였다. 또 5월 5일 부산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KIA 서동욱의 아웃 판정과 관련해 상대 비디오 판독 결과 오심이 나왔다. 당시 롯데가 접전 상황에서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2점 차 패배를 떠안았고, 비디오 판독 자체에도 7분 가까이 소요되면서 여러모로 손해가 큰 경기였다.
Advertisement
그래도 한 번이 아닌 여러 번이다. 중위권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현재 롯데 입장에서는 1승이 아쉽다. 격전을 펼칠 시즌 막판이 되면, 이날 경기의 결과가 두고두고 생각이 날 것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