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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만에 6집 앨범을 들고 돌아온 이효리는 각 방송사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어 눈길을 끌었다. 그런 이효리가 SBS에서는 이례적으로 박진영이 MC로 나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파티피플'을 선택한 것. 92년에 데뷔한 25년 차 현역 가수 박진영과 98년 '핑클'로 데뷔 이후 디바로 거듭난 이효리까지 한국 가요계 톱스타들의 만남으로도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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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파티피플' 녹화에서도 박진영은 "저를 비롯해 너무 많은 분들이 이효리 씨를 원했다. 지난 4년간 이효리라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했고 얼마나 '숙성' 됐는지 이번 앨범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밝히면서 이번 앨범에서 대부분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의 재능을 선보인 이효리와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의 입장에서 색다른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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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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