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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올해 네 번째 기부처로 1세~7세의 영유아 보육기관인 '경동원'에 500명 분량의 바나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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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동원은 명예 이사장 정의순씨가 1950년 6.25전쟁으로 발생한 전쟁 고아를 자택에서 보호하기 시작하여, 60여년간 3,500여명의 어린 영유아들을 보호 양육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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