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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지명권을 얻은 전자랜드는 1m86의 단신 선수 조시 셀비를 뽑았다. 미국 농구명문 캔자스대 출신으로 2011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9순위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지명돼 2013년까지 NBA 정규리그 38경기에 출전, 평균 2.2득점의 성적을 기록했고, 터키와 이스라엘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두번째 지명권을 받은 동부도 최근까지 프랑스 리그에서 뛴 가드 디온테 버튼(1m92)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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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신임 현주엽 감독은 장신 선수 조시 파월(2m1)을 선발했다. 파월은 2005년 댈러스 매버릭스를 시작으로 2013∼2014시즌 휴스턴 로키츠까지 NBA에서 정규리그 316경기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선수로 2009년과 2010년에는 LA 레이커스의 우승멤버이기도 했다. 1라운드 마지막으로 더스틴 호그(1m92)를 뽑은 오리온은 2라운드 첫번째 지명으로 버논 매클린(2m2)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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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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