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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은 23일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 때 수원 팬들에게 '청백적(靑白赤)' 팔찌 3000개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수원 구단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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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은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수원 팬들의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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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에는 선수 본인의 요청으로 '걱정하지 말고 설레여라'라는 문구를 인쇄했다. 신화용은 "시즌 초반 부진으로 힘들었던 팬들이 이제는 걱정을 버리고 앞으로 수원 승리를 즐겨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청백적 팔찌는 빅버드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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