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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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5경기 연속 안타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박병호는 타율을 2할6푼1리(261타수 68안타)로 끌어올렸다. 박병호는 2회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낸 뒤 4회엔 우전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6회엔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낸 뒤 레오나르도 레지나토의 안타 때 득점을 올렸다.
로체스터는 톨레도에 3대6으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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