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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배드민턴이 순조로운 세대교체 과정을 밟고 있는 가운데 주니어대표들도 '선배 따라하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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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19세이하 주니어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혼합단체전(22∼25일)과 개인전(26∼30일)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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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의 경우 나성승(전대사대부설고 3년)-이상민(부산동고 3년), 우승훈(인하대 1년)-강민혁(매원고 3년), 왕 찬(서울체육고 2년)-신태양(충주공고 2년)가 출전하고 여자복식서는 이유림(장곡고 2년)-백하나(청송여고 2년), 김민지(전주성심여고 3년)-성아영(유봉여고 3년), 심유진(충주여고 3년)-박가은(범서고 2년)가 '한국배드민턴 여인천하' 후계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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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혼합단체전-혼합복식 준우승, 여자단식 3위로 정상 문턱을 넘지 못한 한이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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