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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23일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클래식 23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를 수원 서포터와 함께하는 '서포터즈데이'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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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외 중앙광장에는 대형 응원 메시지 현수막이 준비된다.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자유롭게 적을 수 있다. 완성된 응원 현수막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E석 2층 난간에 설치되며 경기에 승리할 경우 승리의 단체사진을 해당 응원 현수막과 함께 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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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수원 서포터스의 상징인 '카니발'을 승리의 물대포 그리고 화려한 LED조명과 함께 진행해 승리의 여운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신화용 골키퍼가 자신의 K리그 300경기 출전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연맹에서 받은 다경기 출전 상금으로 준비한 실리콘 팔찌 3000개도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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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일찍 방문하는 '얼리버드' 관객에게도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5명에게 캐리비안베이 자유이용권 2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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