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후 니퍼트는 "90승은 전혀 몰랐다. 두산이라는 팀과 동료, 코칭스태프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며 이같은 결과물 얻을 수 있었다. 오늘 투구내용은 좋지 않았고, 힘들었다. 동료들 도움으로 승리투가 될수 있었다. 중지는 살이 조금 뜯어졌지만 이때문에 못던진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기록에서 엿볼 수있듯 악전고투였다. 직구 제구는 안됐고, 변화구 각도 다소 밋밋했다. 니퍼트는 이날 올시즌 한경기 최다 홈런을 맞았다. 니퍼트는 전날까지 17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만 3홈런을 맞았다. 자신의 KBO리그 통산 세번째 한경기 3홈런.
Advertisement
니퍼트는 이날 승리로 올시즌 10승6패를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5연승 행진이다. 2014년 9월 11일 잠실 경기 이후 패전이 없다.
Advertisement
2011년 두산에 입단해 그해 15승6패를 기록하며 우완 에이스 입지를 다졌다. 2015년에는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는 22승3패로 다승왕에 MVP까지 차지했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210만달러로 역대 외국인선수 최고연봉 기록도 경신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