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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병호-김광규-윤유선-정해균-장혁진-강경헌 등 평균 25년 차 연기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로 구성된, '구해줘 관록 조연 6인방'은 '사이비 종교'라는 역대급 소재를 가장 리얼하고도 치밀하게 그려낼 전망. 어느 때보다 치열한 연기 내공을 발산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6인방의 행보가 '구해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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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의 손병호는 남자 주인공 옥택연(한상환 역)의 아버지 한용민 역할을 맡았다. 극의 배경이 되는 무지군 현직 군수로서, 2선에 도전하면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는 역할로, 감춰진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이다. 활짝 웃는 얼굴로 손병호의 선거 운동을 돕고 있는 강경헌(이지희 역)은 손병호의 보좌관으로, 손병호와 함께 극을 더욱 미스터리하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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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옥택연과 서예지, 우도환 등 젊은 배우들과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핵심 인물 조성하, 박지영, 조재윤이 점차 대립 구도를 이뤄감과 동시에 남다른 클라스의 조연들이 튼튼한 허리 역할을 하며 극을 보다 쫀쫀하게 만들 예정"이라며 "'구해줘'가 쉽지 않은 소재를 다루고 있는 작품인 만큼, 더욱 완성도를 높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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