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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최우승(이세영 분)이 유현재(윤시윤 분)가 과거에서 넘어온 이지훈(김민재 분)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지게 됐다. 이후 우승은 현재를 외면한 채 지나쳤지만 자꾸만 생각나는 현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28회 말미 떠나려는 그에게 달려가 아무데도 가지 말라며 붙잡는 우승의 울먹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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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윤시윤은 양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마치 수맥을 측정하는 듯 장난기를 폭발시키고 있는데, 그런 그의 모습에서 이세영을 웃게 해주려는 노력이 엿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바위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윤시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세영의 수줍은 표정이 포착돼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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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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