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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홍보 영상의 댄스 브레이크를 담당할 TOP 2를 뽑는 자리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즐기는 마음으로 막춤부터 팝핀까지 다양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여린 체구와는 달리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 송하영과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무대를 만든 나띠가 댄스 브레이크 담당으로 정해졌다. 결과에 상관없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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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일일 교사로 깜짝 등장한 가수 솔비는 "나도 멘탈이 무너진 적이 있었다. 그 때 미술이 나를 잡아줬다"며 지금의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멘탈관리학' 특강을 펼쳤다. 그림을 통해 고민과 부담감, 두려움 등의 생각을 솔직히 밝히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은 학생들은 '다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제일 유쾌한 수업이었고 한 번 더 듣고 싶다'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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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마지막, '아이돌학교' 2주차 실시간 성적 1위로 발표된 송하영은 "정말 감사하다. 지난 주 이후에 파워를 받고 1등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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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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